처음 있는 일
케이로스가 이끄는 콜롬비아 축구 대표팀은 26일 한국과 평가전을 치른다.
본선에 진출해도 가시밭길
스페인에 0-1로 패했으나, 같은 시간 본국에서는 굉장한 일이 벌어졌다.
핵무기 때문이다.